Background

AUREL VANT 26 S/S_NY는 뉴욕의 빠른 리듬과 세련된 스트리트 무드를 담은 패션 브랜드 필름입니다.

도심을 걷는 한 여성이 택시, 건물 기둥 같은 오브제 뒤를 스쳐 지나갈 때마다 새로운 S/S 룩으로 바뀝니다. 별도의 장면 전환 없이 인물의 움직임과 뉴욕의 풍경을 활용해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빠른 워킹과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 거친 필름 질감을 더해 뉴욕 특유의 생동감을 살렸으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출근 시퀀스를 오마주해 도시적인 긴장감과 패션 필름의 재미를 담았습니다.

Story

아침의 뉴욕, 한 여성이 사람들 사이를 빠르게 걸어갑니다.

택시가 화면 앞을 지나가고, 여성이 건물 기둥과 행인 뒤로 잠시 가려질 때마다 옷이 바뀝니다. 가벼운 재킷과 드레스, 셋업과 스커트 등 서로 다른 S/S 룩이 걷는 흐름을 끊지 않고 연속적으로 등장합니다.

카메라는 그녀의 걸음을 따라가며 붐비는 횡단보도와 높은 빌딩, 노란 택시가 오가는 거리를 빠르게 담아냅니다. 자연스러운 흔들림과 필름 그레인, 순간적으로 번지는 햇빛을 통해 뉴욕에서 직접 촬영한 듯한 질감을 더했습니다.

옷은 계속 바뀌지만, 그녀의 걸음과 태도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AUREL VANT 26 S/S_NY는 자신만의 리듬으로 도시를 지나가는 여성의 하루를 역동적이고 세련되게 보여줍니다.


AUREL VANT 26 S/S_NY
Own the 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