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시야쥬(SIYAZU)가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 OATAE는 Office와 Active, 그리고 태도를 뜻하는 態(태)를 더한 이름으로, 오피스의 단정함과 자유로운 움직임을 한 벌 안에 담은 '제3의 착장'을 제안합니다.

HAXAI는 옷이 여성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어지고 있던 그녀의 하루를 방해하지 않는다는 OATAE의 철학을 표현하기 위해 브랜드 필름을 제작했습니다.

영상은 STILL과 MOVING, 두 개의 흐름으로 구성됩니다. STILL은 사진에 찍힌 한 장면처럼, 사람들이 일하는 여성을 바라보는 고정된 시선을 뜻합니다. 이를 셔터 소리와 함께 화면이 멈추는 사진 촬영 기법으로 표현했습니다. MOVING은 그 시선 너머에서 한 번도 멈춘 적 없이 이어져 온 그녀의 실제 하루입니다.

또한 한 사람의 하루 속 여러 착장을 보여주기 위해, 같은 인물이 각기 다른 OATAE의 옷을 입고 한 화면에 동시에 등장하는 클론 샷(Clone Shot) 연출을 활용했습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영어 외에 중국어·일본어 버전도 함께 제작했으며, 언어별로 목소리가 다른 AI 성우를 활용해 각 나라에 맞게 더빙했습니다.

Story

사람들은 일하는 여성을 하나의 장면으로 기억합니다. 모니터 앞에 앉아 있거나, 회의실에서 서류를 넘기거나, 일에 지친 모습처럼 말이죠.

하지만 그녀의 하루는 그 순간에 멈춰 있지 않습니다. 회사 안에서도, 회사 밖에서도 그녀는 계속 움직이고 이어집니다.

문제는 옷이었습니다. 일할 때 입는 옷은 움직이기 불편했고, 편한 옷은 일터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OATAE는 갈아입을 필요 없는 옷을 만들었습니다. 일하는 순간부터 퇴근 후의 움직임까지, 하나의 옷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하루. 이 필름은 그 흐름 자체를 보여줍니다.